서울파트너스하우스 ‘소셜미디어 완전정복’ 세미나 참가기업 모집

 

1. 세미나 개요

- 세미나명 : 강팀장과 함께하는 소셜미디어 완전정복

- 참 가 비 : 무 료

- 참가대상 : 서울소재 중소기업마케팅 실무담당자(우선배정), 서울시민, 기타

- 주 관 : 서울특별시,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2. 세미나 일정 및 내용

- 일 정 : 2010.09.28(화) / 10:00~12:00 ~ 5차까지

- 장 소 : 서울파트너스하우스(www.seoulhouse.org) 약도 확인

※주차는 지원되지 않으니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

- 내 용

 

일 시

제 목

내 용

1차

09.28(화)

10:00~12:00

소셜미디어의 이해,

개념과 진화

소셜미디어의 개념 정리부터 현황 및 2010년 트렌드와 향후 전망 분석

2차

10.19(화)

14:00~16:00

소셜미디어 PR &

마케팅 전략

온라인 PR 및 마케팅 도구로서 소셜미디어의 가능성과, 실질적인 활용 전략

3차

11.04(목)

14:00~16:00

사례로 배우는 소셜미디어

국내외 활용 사례를 통한 효과적인 소셜미디어 도입 전략, 채널별 분석을 통한 운영포인트 제안

4차

11.16(화)

14:00~16:00

소셜미디어

이벤트 전략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이벤트 사례를 통해 효과적인 이벤트 전략과, 이벤트 진행시 놓쳐서는 안되는 부분과 주의점 전달

5차

11.30(목)

14:00~16:00

소셜미디어 효과 및

성과분석

소셜미디어의 활용에 따른 효과 및 성과의 분석 노하우

3. 신청방법

- 신청기간 : 9.13(목)~ 모집시 까지 (100개사 선착순 모집, 예비 100개사)

- 신청방법 : 로그인 후 SBA 홈페이지(sba.kr) 온라인 신청(메인 → 전시/행사)

 

4. 교육내용

○ 중소기업 마케팅 실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 완전정복 무료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 9월 28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5회 차로 나눠 진행되는 세미나는 소셜미디어의 이해, PR 및 마케팅 전략, 운영포인트, 이벤트 전략 그리고 성과 분석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중소기업의 소셜미디어 도입 및 활용에 도움을 주는 과정.

○ 첫 회 세미나는 오는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소셜미디어의 이해와 진화’에 대한 주제로 SNS와 소셜미디어의 용어 이해부터 소셜미디어가 부각되는 이유, 그리고 소셜네트워크 트렌드의 의미와 미래를 짚어보는 내용으로 진행.

○ 이번 소셜미디어 완전정복 세미나는 소셜미디어와 웹서비스 전략연구소 이스토리랩(eStory LAB, http://estorylab.com)의 강학주 소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강 소장은 이스토리랩의 소장이자 대표 컨설턴트로, ‘강팀장의 웹이야기(www.ebizstory.com)’ 블로그를 운영하며 ‘강팀장(트위터 아이디 @ebizstory)’이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웹 서비스 및 소셜미디어 전략 전문 컨설턴트다. 포털 웹 및 온라인 서비스 기획전략, 소셜미디어 기법 및 마케팅 전략 등에 관한 다수의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 최근 사회적 관심사가 높아진 ‘소셜미디어’ 분야는 실시간 소통과 빠른 전파력을 무기로 페이스북(Facebook) 및 트위터(Twitter)를 비롯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급부상하면서 기업마케팅은 물론 정치, 사회 전반적으로 소셜미디어 활용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고 있음. 게다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한 모바일 인터넷의 대중화를 통해 국내 SNS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업 및 지자체, 공공기관을 비롯한 사회 조직 어느 부분에서나 SNS에 대해 준비하고 대응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음.

 

5. 문의

- SBA 서울파트너스하우스 박경락 과장

☎ 02)791-9051, E-mail: seoulhouse@paran.com

※전화폭주가 예상되오니 가급적 이메일로 문의

 

6. 기타

- 1차 신청 시 5차 까지 신청 간주(단 기업당 1명 원칙)

- 프리젠테이션 디자인 클리닉과 중복 수강 불가 원칙

(중복 신청 시 파트너스하우스에서 임의 배정)

- 참가 확정 후 참석하지 않을 경우 향후 파트너스하우스 세미나에 참가 제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