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진배경
  ❍ 무기체계의 안정적 운용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부품국산화 촉진 필요
     * 핵심부품의 수입의존시 가격폭등, 수출장애, 적기조달 애로 등의 문제발생
  ❍ 기술력있는 우수 중소기업에 국방분야 부품국산화 정보제공
     * 부품국산화 참여에 가장 큰 장애요소로 ‘정보습득 부족(57%)’을 선택(‘09. 8월, 252개 방산중소기업 설문조사)
  ❍ 사용자(각 군, 체계기업)에게 역량있는 기업에 대한 정보제공
  ✔ 부품국산화 촉진의 본격적인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사용자와 개발자 간의 정보교류의 場을 조성할 필요
2. 추진경위
  ❍ ‘09. 8월 : 방산분야 중소기업 CEO간담회 개최
    ● 부품국산화 활성화를 위한 정보제공, 자금/기술지원 등 확대방안 논의
  ❍ ‘09. 10월 : 국회 국방위 방위사업청 국정감사
    ● 방산분야 부품국산화 및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 방안 요구
       * 관심의원 : 김학송 위원장, 김동성, 김무성, 문희상, 서종표, 안규백 의원
  ❍ ‘09. 11월 : 부품국산화 및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 방안 국회 보고
    ● 국방위원장 보고 시(11.17) 일반 중소기업의 방위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부품국산화 전시회 개최 제안
3. 기본계획
  ❍ 명 칭 :「국방분야 부품국산화 촉진 전시회」
  ❍ 개최 기간 및 장소
 
   ● 개최기간 : ‘10. 4. 7(수) ~ ’10. 4. 9(금) < 3일간 >
    ● 개최장소 :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약 3,700㎡)

  ❍ 주최 및 후원
    ● 주 최 : 방위사업청
    ● 주 관 :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각 군 
    ● 후 원 : 국회, 국방부,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및 중기중앙회 등 중소기업 유관기업
        * 효율적이고 내실있는 전시회 개최를 위하여 ‘민간 전문기획사’활용
  ❍ 계획 규모
    ● 참가업체 : 체계기업 20개, 참여 중소기업 800개
    ● 전시품목 : 1,500개 수입부품(1개 부품당 전시공간은 1㎡)
  ❍ 주요 일정


행사일


4.7(수)


4.8(목)


4.9(금)


내용


개회식

(10:00~11:40)

상생협력촉진대회 사례발표 및 강연(13:00~14:00)

국방조달설명회(14:00~16:00)


부품국산화 관련 설명회

(행사장 및 회의실)


※16시 전시회 폐막



4 주요 내용
  ✔ 개발자(중소기업)과 사용자(각 군, 체계기업)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동시 전시
  ❍ 부품 견본/개발 정보 제시(1,500여개 부품 전시)
    ● 수명유지 전 단계의 부품 견본, 규격, 요구성능 등을 제시  
      - (체계개발 및 양산단계) 각 IPT, 국과연, 체계기업에서 부품 발굴·전시
       - (운영유지 단계) 각 군 군수사 등에서 조달애로 수리부품 전시
    ● ‘10년 국산대체 전환 대상품목의 전시 및 현장 접수(300여개 품)
      - 국산대체 활성화를 위해 국외조달 품목중 단순 기능품(규격 미보유)에 대한 견본품 중점 발굴
  ❍ 분야별 전문가 상담 지원
    ● 부품국산화/R&D 참여 절차 및 지원제도 상담   : 방진국, 획득국
    ● 규격 및 목록자료 지원     :표준관리부, 기품원
    ● 기술자문 지원  : 국과연, 기품원, 군수사 전문 연구원/정비사
  ❍ 중소기업 보유 제품, 기술 전시
    ● 중소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사용자에게 소개하는 기회 제공
  ❍ 부대 행사 연계 개최
    ● 상생협력 촉진대회, 국방조달 설명회 개최로 기업의 참여를 촉진하고 국방분야 진입에 필요한 정보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