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재외공관 주재로 현지 진출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하는 국외 '중소벤처기업 지원 협의체'와 국내 유관기관 및 민간(금융, 회계, 법무) 중심의 '국내 원팀 협의체'를 구축하여 국내외 민관 합동 지원 협의체를 통해 현지 정보의 국내 확산,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애로나 정책정보 등의 재외공관 전달 등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신규 개발한 장비의 현지 실증 기회를 얻기 위한 과정에서의 귀사의 어려움을 현지 재외공관협의체(주베트남대사관, 주호치민총영사관)에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사 개발장비는 ""도로공사 무인 로봇"" 으로 국내 국토교통부의 실증 이 후 글로벌 장비 수출을 목표로 글로벌 최초 신기술 장비의 현지 진출을 위하여 도로를 건설, 관리의 현지 기업과 실증관련 논의중이며 도로 신설, 관리 주체인 지자체, 공공기관의 실증 현장 관련 논의를 위해 담당부서의 현지 정보와 논의조차 할 수 있는 연결선을 확보 하기가 어려워 장비의 검증을 국내에서만 진행해야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스마트건설기술 실장 관련 보도자료""-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407231101181220463 (㈜충청 등 10개 기업 스마트건설기술, 실증지원사업 선정)
이에 본 기술이 글로벌 기술 상용화를 위해 국가별 관련 지자체와의 실증 및 현장 적용을 위해 관련부서와 의향검토 및 논의를 위해 관련 재외공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기업 자체적으로 관련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해외지부 및 해외진출지원(kotra, nipa,중진공, 해외기술교류회, 무역사절단, 경제통상사절달등..) 상담을 통한 한계로
해외 제외공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한국의 신기술이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여 많은 현장에 활용 될 수 있도록 해외 재외 공관의 네트웍을 통한 현지 지자체 및 관련 기관의 제품 검증이 후 판로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 재외공관 네트웍을 통한 국가별 민간,공공기관등 관련 부서 장비 실증 및 활용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