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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기업가정신] 고건혁 붕가붕가레코드 대표
붕가붕가레코드 대표 고건혁
디지털 음원이 CD를 대체하면서 '음악 산업의 죽음'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음악 시장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좁디 좁은 한국의 음악 시장에서도 소수만이 즐기는 인디 음악 사업을 지속시키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조그마한 인디 레이블 붕가붕가레코드가 여태껏 지속되어 올 수 있었던 방법과 앞으로 지속될 수 있기 위해 구상하고 있는 전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