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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기업가정신] 최승윤 오가다 대표
2평짜리 매장에서 ‘한방차로 스타벅스를 능가하겠다’는 목표로 개업했던 것이 5년 전이었습니다.
첫 날, 단 한잔도 팔지 못했지만 결국엔 불모지였던 국내 한방차카페 시장을 개척하고,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국외 진출까지하게 된 지금. 숱한 어려움을 이겨낸 순간들을 돌이켜 보면
가장 중요한 해답은 ‘자기애’에 있었습니다.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파트너들과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줄 수 있고,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창업 후 사업이 커지고, 사랑을 주어야하는 대상이 많은 위치에 있을수록 오히려 스스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자문해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창업자가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만큼, 회사는 성장한다는 이야기. 지금부터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