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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기업가정신] 김수경 빅토리아 가르손느 대표
많은 분들이 저를 얼짱CEO, 10대에 창업 해 대박 난 CEO라고 불렀습니다.
그렇게 유명해진 저를 보고 부러워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늘 '나는 왜 이것밖에 안될까' '내가 너무 싫다'하는 자책의 말을 제자신에게 하며 살았습니다.
다른 친구들처럼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지도 못했습니다.
게다가 공황장애가 있는 아버지와 가족들의 생계를 부양해야하다보니 열심히 일을 했지만 얼마 전까지 전기세도 내지 못해 추위에떨며 잠들기도 했습니다.
열등감에 빠져 있던 저는 '넘어졌다고 자책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고 그날 집에 돌아가 펑펑 울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저처럼 자신을 비난하고 남과 비교하고 있진 않나요?
저는 행복하기위해 성공보다 중요한 단 하나의 주문을 발견했습니다.
여러분께 제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