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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 과감한 도전 정신으로 삼성이라는 글로벌 기업의 초석을 다지다
이병철은 '일흔이 넘은 청춘'이었다. 그는 언제나 도전을 꿈꾸었고 그래서 늘 청년이었다.
1983년, 이병철은 일흔넷의 나이에 '산업의 쌀'이라고 부르는 반도체 산업을 시작하였다.
부존자원이 적은 우리나라에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대안으로
반도체를 생각한 이병철은 반도체, '64KD램'을 위하여 거침없이 자기의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그리고 이는 삼성을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하는 초석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