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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 슈팅갤러리 CF감독
저는 한국인이지만 현재 홍콩의 광고제작업체 '슈팅갤러리'의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광고업계에서 14년 간 여성 디렉터로 살아가면서 "큰 물에서 놀고,크게 생각하자"는 배움을 얻었습니다.
능력이 없으면 바로 사라지고 마는 '노가다'의 세계, 어제와 오늘이 다를만큼 빠른 속도로 바뀌는 광고의 세계에서
프로로서 실력을 인정받기까지 편견과 실패는 친구처럼 늘 함께 였습니다.
이제는 홍콩, 중국, 대만, 싱가폴 등 아시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저의 이야기를 통해 내 안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는 방법, '될리가 없지'라는 좌절과 포기 앞에서 자신을 믿는 방법을 여러분과 나눠보고자 합니다.